몸소 가르쳐주신 농사방법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2(1973)년 10월 30일 평양시 삼석구역 도덕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달려와 인사드리는 농장일군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주석께서는 관리위원장에게 알곡이 정보당 얼마나 날것 같은가고 물으시였다.
논벼와 강냉이의 예상수확고에 대하여 말씀드리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주석께서는 매우 기뻐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먼저 봄철영농공정과 김매기정형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였다.
농장일군들이 주석께 씨뿌리기를 한 날자와 랭상모를 키운 정형, 모내기를 시작하고 끝낸 날자 그리고 농장적으로 평균 4벌이상 김을 맨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들의 대답을 들으시며 그 정형을 지난해와 하나하나 대비하여 분석해보신 주석께서는 손수 손가락을 꼽으시며 결국 농사가 잘된 원인은 첫째로 모를잘 키운것이고 둘째로 퇴비를 많이 내고 김매기를 잘한데 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한 작업반의 비료시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먼저 질소비료와 린비료를 얼마씩 주었는가를 알아보시고 미량원소비료는 어떤것을 주었는가, 소석회는 뿌렸는가고 물으시였다.
미량원소비료와 소석회를 꼭 쳐야한다고, 토양분석을 잘하여 산성화된 땅에 소석회를 반드시 쳐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신 주석께서는 탈곡장에 들리시여 탈곡한 벼를 보아주시면서도 비료를 과학적으로 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이곳에 오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순간의 휴식도없이 해가 지고 땅거미가 깃들때까지 농사를 과학적으로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뿐아니라 농장을 꾸리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농장을 떠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