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26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전투훈련을 잘하는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라고 하시면서 훈련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양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다양한 교양자료들과 부대의 곳곳에 게시된 직관물들을 보시고 문화교양시설들을 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훌륭히 갖추어놓고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침실, 식당, 세목장, 콩창고, 축사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마다 많은 나무를 심어 병영구내와 주변의 산들을 원림화, 수림화한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부대군인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느 부대에 가보나 군인들은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윤택하게 하고있으며 자기의 초소들을 훌륭히 꾸렸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가 지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시대와 혁명을 힘있게 전진시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