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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밀영 현지지도와 《정일봉》 명명 20돐기념 음악무용종합공연
(삼지연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밀영을 현지지도하신 20돐과 《정일봉》 명명 20돐기념 량강도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9일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 답사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합창 《빛나라 정일봉》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5중창 《정일봉은 제일봉일세》, 남성독창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 녀성독창과 방창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남성3중창과 합창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녀성독창 《선군의 나의 조국아》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의 성지에 아로새겨져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백두광명성을 받들어올린 유서깊은 고향집을 옹위하여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사는 조선인민의 영광과 자랑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공연은 온 세상이 우러르는 태양의 성지가 있고 천하제일봉이 솟아 빛나는 주체의 조국에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인민의 혁명적긍지와 자부심을 잘 보여주었다.

김영춘, 김일철을 비롯한 간부들과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618건설돌격대원들, 량강도와 삼지연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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