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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학련 북측본부 리명박정부의 파쑈적탄압만행을 규탄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대변인은 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파쑈적인 《신공안정국》의 칼부림은 애국적청년학생들에게도 가해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집권 3일도 안되여 윤기진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을 체포구속하였으며 7월 21일에는 그에게 징역 7년, 자격정지 7년의 중형을 들씌우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에 앞서 15기 《한총련》 의장을 체포하였으며 7월 12일에는 윤기진의장의 수배생활기간 그를 도와주었다고 하여 범청학련 남측본부 후원회 성원들을 《보안법》에 걸어 구속하였다.

뿐아니라 리명박패당은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며 생존권을 지켜나선 각계층의 초불시위투쟁을 《한총련》과 《좌파세력》의 《배후조종》으로 몰아대고 시위참가자들을 《친북세력》, 《빨갱이》라고 하며 무차별적인 폭행과 탄압을 가하는 비렬한 모략적수법도 서슴지 않고있다.

과거 《백골단》을 방불케 하는 《경찰관기동대》를 신설한 역적패당은 《검거실적》에 따른 보상금까지 내걸고 폭압력량을 거리로 내몰고있으며 지어 고등학교 교실에까지 뛰여들어 《마녀사냥》식 탄압을 벌리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신공안정국》의 폭압광풍으로 하여 남조선은 과거 군부독재시기를 무색케 하는 파쑈의 암흑지대, 인권의 불모지로 전락되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는 리명박일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을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남녘인민들과 청년학생들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파쑈독재시대를 부활시키려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피를 즐기는 살인마, 파쑈독재자로서의 리명박역도의 본성은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다.

《비핵, 개방, 3,000》과 같은 대결론을 떠들며 북남관계를 전면차단시키고 미친소고기수입으로 인민들의 생명권까지 외세에 섬겨바친 매국역적행위로 하여 궁지에 빠진 리명박은 그 출로를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에서 찾으려고 하고있다.

그러나 극악한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에게는 앞날이 없다.

리명박패당은 력사의 교훈과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광란적인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체포구속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

정의와 애국에 불타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은 리명박패당의 파쑈폭압소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단합된 힘으로 자주, 민주, 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북녘의 전체 청년학생들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한 투쟁에 나선 남녘의 청년학생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주체97(2008)년 8월 9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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