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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습근평부주석을 만났다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8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인 습근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습근평은 올해 6월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친히 접견하여주시였으며 조선 당과 정부가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불패의 이 친선이 끊임없이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 당과 정부는 중국이 중대하고 관건적인 시기에 처할 때마다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이 이번 올림픽경기대회 개막행사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한것은 중국 정부와 인민에 대한 힘있는 지지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며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나게 맞이할것을 축원하였다.

여기에는 박길연 외무성 부상,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와 하아비 중국 외교부 부부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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