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9일기사 목록
재로동포단체들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과 매국역적들을 규탄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원동고통련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5일 《내 조국의 신성한 강토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과 그를 비호하는 매국역적을 절대로 용서치 말자》라는 제목의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최근 일본당국이 소, 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교육지침서인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령토로 명기하기로 확정하고 그를 공식발표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의 극우익단체들과 언론들이 《독도령유권》을 대대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호소문은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기며 생떼를 쓰는것은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였음을 명백히 보여주는것이라고 밝혔다.

호소문은 리명박역도의 사대매국행위는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역적행위로서 조선민족이 끝까지 결산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은 리명박의 집권을 기화로 저들의 독도강탈야망을 기어코 성취해보려는 잠꼬대같은 망상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원동고통련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은 일본반동들과 그에 야합하여 미쳐날뛰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을 조선민족에 대한 파렴치한 정치적도발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극악한 친일매국행위로 준렬히 규탄하며 이를 무자비하게 징벌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