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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자들의 어리석은 망동-세계지명표기 제멋대로 하는 미국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지금 세계지명표기를 제멋대로 하여 세상을 웃기고있다.

백두산과 천지에 대해 그릇되게 지정한것이 그 일단이다.

남조선 《CBS》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국립지리원 지명위원회는 외국지명인터네트봉사망에 백두산과 천지의 소유권을 중국으로 분류하여 놓았으며 지도에서도 천지를 중국령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인터네트싸이트에서 압록강은 중국령으로, 두만강하구는 로씨야령으로 각각 명기하였다 한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무엇때문에 세기를 이어오며 세계지명표기에 그토록 《관심》을 가지는가 하는것이다.

미국국립지리원 지명위원회는 1977년에 벌써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의 이름을 마음대로 고쳐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였다.

지난 7월에는 독도를 주권이 정해져있지 않는 지역으로 해놓아 론난을 일으켰다가 그것을 철회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국회도서관도 얼마전 공식지도에 독도명칭을 제식대로 바꾸어 쓰려고 시도하였다가 물의를 일으키였다.

이것은 세계지명과 지도를 연구한다는 미국의 기관들이 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천하의 머저리들과 밥통들로 꾸려진 얼뜨기집단임을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그런 자들이 세계지명들을 마음대로 뗐다붙였다하면서 사람들을 웃기고있으니 그들을 믿고 정치를 하는 미국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잘되겠는가는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지명표기는 예로부터 국제적으로 심각한 정치적문제들을 산생시켜왔으며 또 야기시키고있다.

미국의 일부 기관들이 지명들을 련이어 제멋대로 쓰고있는데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분쟁을 조성하여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어리석은 타산이 깔려있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 조선반도를 일본의 통치지역으로 인정하고 일제와 함께 《타프트-가쯔라협정》을 조작하던 그때를 련상케하고있다.

강조하건대 조선의 지명으로 표기되여 있는 모든 지역들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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