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3돐을 맞으며 수많은 참관자들이 랑림혁명사적지를 찾고있다.
자강도 랑림군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국내에로 진출하시면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불멸의 자취가 깃들어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26(1937)년 3월 서강회의에서 일제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백두산근거지를 랑림산줄기일대에로 확대함으로써 여기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정치공작원들을 파견하시였다.
1938년 8월 랑림산비밀근거지의 기본밀영인 와갈봉밀영에 나오신 주석께서는 랑림산비밀근거지는 혁명의 사령부의 통일적인 령도밑에 벌어지는 무장투쟁과 당조직건설투쟁, 조국광복회조직의 확대강화 등 여러 형태의 반일투쟁과 전민항쟁준비사업을 보장하는 지역적령도거점, 조선인민혁명군부대의 활동기지, 작전기지, 후방기지의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9월에 또다시 와갈봉밀영을 찾으시여 랑림산일대에서 활동하고있던 조선인민혁명군소부대 및 정치공작원들의 모임을 여시고 랑림산비밀근거지를 더 잘 꾸리며 이 일대에서 반군사조직을 비롯한 여러 조직을 무어 전민항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고 유격대원호사업을 잘 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한편 주석께서는 이곳 비밀근거지의 소부대성원들과 정치공작원들에게 사업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였으며 이 일대의 조직성원들과 인민들을 만나시여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고무격려하여 주시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1940년대 전반기 랑림군에는 반일로동자협회, 로동자돌격대 등 혁명조직들과 반군사조직들이 수많이 생겨나게 되였다.
랑림산지구에 어려있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자취를 돌아보며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할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