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7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호금도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호금도는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준비기간에 시종 조선동지들의 힘있는 지지를 받은데 대해서와 특히 중국이 여러차례 자연재해를 입은 엄혹한 시기에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위문을 보내주시고 조선 당과 정부,인민이 성의있는 지지를 준데 대해 중국 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중조친선은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여주신 공동의 재부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이 친선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한 전략적방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난관을 극복하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을 발휘하여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올해에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이 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박길연 외무성 부상,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령계획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 당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대병국 국무위원, 양결지 외교부장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