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동족을 적대시하는 반민족적인 대결관념을 없애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와 해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은 한피줄을 이은 한겨레이며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하여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고 하면서 동족과 대결하려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북남관계를 파탄에로 몰아가며 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사상관념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운동의 간고한 력사는 반민족적인 대결관념을 없애지 않고서는 북남관계의 발전도,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대결관념은 6.15통일시대에 전적으로 배치되며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하루빨리 없애야 할 낡은 시대의 오물이라고 락인하였다.
론설은 지금 남조선에서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인 《주적》론이 공공연히 머리를 쳐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의 원칙과 그 구현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배치되는 반민족적인 대결관념을 추구하면서 동족을 해치려는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6.15통일시대는 동족을 적대시하는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을 버리고 《우리 민족끼리》정신으로 단합하여 하루빨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더욱 높이 발양해야 하며 그에 배치되는 낡고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을 고집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책동을 단죄규탄하는 정의의 애국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