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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함주돼지공장과 함주평풍덕염소목장을 현지지도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주돼지공장과 함주평풍덕염소목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함주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돼지공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사양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에서 자력으로 능력이 큰 현대적인 돼지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함주돼지공장은 위치도 좋고 건설도 질적으로 보장되였으며 특히 먹이의 효과성과 먹이운반의 효률을 높일수 있게 설계가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만년대계의 축산기지를 건설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료가공실, 비육사를 비롯한 여러곳에 들리시여 기술장비와 사양관리실태를 알아보시고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고있는 공장종업원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광포오리공장의 생산이 부쩍 뛰여오르고 함흥지구에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돼지공장이 일떠섬으로써 함흥시내 로동계급을 비롯한 도내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를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함주돼지공장의 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주평풍덕염소목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함주군 평풍덕의 광활한 산판들에 펼쳐진 염소목장은 24개의 분장들로 이루어진 자랑할만한 대규모의 목장이다.

그이께서는 목장의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젖가공실, 염소우리를 비롯한 생산시설들과 풍송중학교 풍덕분교, 평풍덕상점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목장의 생산정형과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갖가지 젖가공제품들이 나오는 젖가공실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설비들과 가공방법들을 알아보시고 자력으로 젖가공기지를 꾸려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신 후 전망대에 오르시여 목장의 전경을 부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한폭의 그림을 련상시키는 목장의 장쾌한 모습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면서 함주군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였던 간고한 시기에 이처럼 훌륭한 염소목장을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주군인민들이 우리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줄기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고생끝에 락을 보게 되였다고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는 함주평풍덕염소목장은 발전전망이 대단히 크다고 하시며 생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여 굴지의 염소목장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목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흥시, 함주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데 대한 당의 방침을 받들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오늘과 같은 자랑찬 현실을 펼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바로 이들은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염소를 많이 기를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확증한 자랑스러운 개척자, 선구자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군대와 사회에서 건설한 수많은 염소목장들에서 젖가공제품들이 다량생산되여 식생활개선에 크게 기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전변은 위대한 선군시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에서는 대규모의 염소목장들을 건설하는데서 많은 애로와 난관들이 겹쌓였지만 순간의 동요나 주저도 모르고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있게 내민 결과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하시며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이런 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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