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장장 60여년세월 분렬된 조국에서 살고있는 조선민족에게는 참된 애국은 무엇이며 그 애국에 살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가장 명철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명언이 있다.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
이 명언은 조선민족이라면 그가 누구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공동의 리익인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조국통일이 민족지상의 과제로 되고있는 오늘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참된 애국은 바로 민족대단결의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데 있다는것이 명언이 새겨주는 진리이다.
대대로 한강토우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살아온 조선인민은 민족공동의 지혜와 힘으로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며 발전하여온 슬기롭고 자랑스러운 단일민족이다.
이런 조선민족이 지난 세기 중엽부터 외세에 의하여 강토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있으며 온 겨레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다.
조선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저들의 침략적이고 분렬적인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고 발악하고있다.
조선민족의 존엄과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오늘의 엄혹한 정세하에서 하루빨리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민족대단결위업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 민족성원들에게 있어서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가 아니면 저애하는가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척도로 된다.
참으로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는 김정일동지의 명언은 민족성원들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며 그들을 대단결위업에로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기치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