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7일기사 목록
랑림지구 혁명활동 70돐기념 자강도보고회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랑림지구에 진출하시여 혁명활동을 벌리신 70돐기념 자강도보고회가 6일 랑림군의 와갈봉밀영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6(1937)년 3월 력사적인 서강회의에서 백두산근거지를 랑림산줄기일대에로 확대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다음해 8월과 9월에 랑림지구에 진출하시여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소부대성원들에게 광산로동자들속에 혁명조직을 내오고 화전마을들을 반유격구로 꾸릴데 대하여서와 밀영들을 잘 꾸리며 로동자, 농민들을 묶어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와갈봉밀영에서 랑림산지구비밀근거지일대에서 활동하는 소부대 및 정치공작원들의 모임을 조직하신 그이께서는 무장투쟁을 국내깊이에로 확대하고 근거지주변의 인민들을 혁명화하며 조국광복회 하부조직을 내오고 《생산유격대》, 《로동자돌격대》를 비롯한 반군사조직들을 무어 전민항쟁준비를 잘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랑림지구에 진출하시여 벌리신 혁명활동은 백두산근거지를 랑림산줄기일대에로 확대하여 전민항쟁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적방침을 실현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마련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랑림지구에 수많은 지하혁명조직들과 조국광복회 하부조직들이 생겨나고 일제를 반대하는 조직적인 투쟁들이 힘있게 전개되여 조국해방작전에 기여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