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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단체 전승절 뷸레찐 발행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조선친선협회에서 7월 25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1950년대 미국이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전세계를 제패할 목적밑에 전쟁을 도발한데 대하여 전하면서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가 당한 손실에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건국이래 110여차의 침략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는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조선전쟁에서 여지없이 깨여졌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전후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수많은 무력을 증강하고 끊임없는 전쟁연습을 진행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968년 1월 공화국북반부령해에 침입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의하여 나포되였다.

미국은 《푸에블로》호의 침입과 간첩활동을 공식인정하고 사죄문을 내였으며 선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외로 추방되였다.

미국은 《푸에블로》호사건때에 정신을 차렸어야 했으나 그후에도 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 《판문점사건》 등 새로운 군사적도발을 련이어 감행하였으며 그때마다 수치와 참패만을 거듭하였다.

60여년에 걸치는 조미관계의 력사는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의 련전련승의 력사, 미국의 련전련패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오늘의 조선은 1950년대와 같은 청소한 나라가 아니다.

지난 세기의 조선전쟁이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면 새 세기에는 미국의 완전종말을 가져올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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