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말리공화국 대통령, 국가수반 아마두 뚜마니 뚜레에게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1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일국방위원장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10여년간의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를 승리적으로 이겨냈으며 오늘도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말리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말리의 새 사회건설시기에 보내주신 형제적지지와 협조는 쌍무관계발전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말리정부와 인민은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매우 중시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이 관계가 더욱 심화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