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91군부대 정찰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의 교양실, 침실, 식당, 세목장, 일일창고, 체육실, 군사강실, 야외휴식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외부와 내부를 휴양소처럼 훌륭하게 꾸리고 살림살이를 깐지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자기 초소를 꾸리기 위한 투쟁을 이악하게 벌린 결과 경탄할만큼 중대와 주변을 훌륭하게 꾸리고 부대관리도 알뜰하게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영구내에 서있는 500년이상 자란 황철나무를 보시고 보기 드문 희한한 나무라고 하시면서 황철나무를 정성담아 관리한 이 중대를 황철나무중대라고 명명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 중대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이 선군시대에 눈부신 변혁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전변은 인민군군인들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애국심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항일유격대원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혁명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우리 군대의 정신세계는 이처럼 아름답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에서 마련한 다음해 부업농사에 쓸 풀거름더미를 보시고 좋은 일을 한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조국보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위력을 떨치며 사상과 문화, 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선도자적역할을 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