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여름철이 한창인 요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창설당시 수백명 수용능력이였던 야영소는 주체74(1985)년 8월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로 되였다.
그후 1993년 3월에 또다시 새로 건설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는 국제친선소년회관을 비롯하여 음악감상실, 실내수영관, 물놀이장, 운동장, 뽀트장 등이 훌륭하게 꾸려져있다.
국제친선소년회관에는 극장, 전자오락실, 음악실, 태권도실, 탁구실, 미술실, 도서실, 해양지식보급실, 등산지식보급실 등이 있다.
야영기간 학생소년들은 해양체육과 등산, 글짓기경연, 솜씨경연, 송도원식물원참관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야영은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조직하는데 외국의 학생소년들은 7월과 8월을 기본으로 하여 야영생활을 하고있다.
지금까지 수십만명의 국내외 학생소년들이 여기서 야영을 하였다.
그중 3,000여명의 외국의 학생소년들이 이곳을 다녀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