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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진행되는 도시록화사업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도시록화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평양시안의 구역들과 각 도, 시, 군들에서는 수백정보의 지피식물재배지가 조성되였다.

평양시에서는 수천㎡의 무토양잔디를 생산하고있으며 보통강구역의 한 도로주변에 올해 봄철에만도 4,000그루이상의 노란버드나무를 도시수림화의 요구에 맞게 심었다.

광복거리에는 지난해와 올해에 수만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함경남도에서는 함흥시에 꾸려지는 도로주변에 12만여㎡의 록지를 새로 조성하였다.

함흥시청년공원, 함흥시경기장앞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사이 도로주변 등 시내 여러곳들에 지난해와 올해 봄철에만도 175만그루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민속거리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도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렸다.

강원도 원산시를 비롯한 각 도, 시, 군소재지들에서 선군시대의 미감에 맞게 도시의 수림화를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지난해에 330만여그루, 올해 봄철에는 240만여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졌다.

도시록화사업은 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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