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35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의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사강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훈련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군인들이 높은 군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용사들로 준비하기 위하여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가 거둔 자랑찬 성과는 제시된 훈련강령을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이라고 하시면서 병사들의 첫째가는 혁명임무는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세목장, 리발실, 부식물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실내부와 구내를 보시고 부대에서 전사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지니고 보람찬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값있게 보내고있는데 대해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군공을 축하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30여년간 복무하면서 후방사업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 초기복무사관 박경식의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시고 오랜 기간 조국보위초소에서 전심전력을 다한 열렬한 혁명가라고 하시면서 그의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부대들에서 부업경리를 적극 발전시켜 병사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