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영광군에 있는 백운산유원지를 근로자들이 즐겨찾고있다.
전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나무들로 무성한 숲을 이루고 산열매, 산나물, 약초들이 많은 백운산의 경치는 사람들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준다.
구슬같은 맑은 물이 쏟아져내리는 산주폭포, 동대폭포, 만장폭포 그리고 가는 곳마다 뾰족한 바위봉우리들과 깊은 골짜기들, 기묘한 바위들이 독특한 자태를 드러내보이고있다.
풍치수려한 백운산중턱에는 주변경치에 어울리게 특색있게 지은 정각이 자리잡고있어 이곳을 찾는 근로자들이 산허리를 휘감고 흐르는 구름떼와 어울려 황홀하게 펼쳐진 산천경관을 부감하며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고있다.
울창한 수림속에 건설된 농민휴양각에는 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 휴양생들의 휴식과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
백운산에는 고려시기의 력사문화유적인 룡흥사(1048년)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