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3차례나 찾아오신 사연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6(1967)년 9월 8일 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다.
또다시 공장을 찾아오신 주석을 뵙게된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주석께서 공장을 다녀가신것이 불과 닷새전의 일이였기때문이였다.
당시 평양시는 100년래의 대홍수로 하여 커다란 손실을 입었는데 이 공장의 피해는 참으로 컸다.
공장은 물론이고 기계설비들과 산더미같이 쌓인 천들이 온통 물에 잠기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9월 3일 주석께서 공장에 나오시여 수해복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험한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피해입은 참혹한 현장들을 다 돌아보신 주석께서는 협의회에서 평양방직공장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방직공장이며 나라의 큰 밑천이라고 하시면서 성기관들과 평양시에서 방직공장의 수해복구사업을 잘 도와주어 빨리 끝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아침식사도 뒤로 미루시고 공장에 나오신 주석께서는 오전 11시를 가까이한 때까지 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두번째로 다시 공장에 나오신 주석께서는 공장에서 수해복구를 위해 해놓은 일들을 보시고 치하하시면서 기계들을 정비하는데서 애로되는것이 무엇인가, 못쓰게 된 기계가 얼마나 되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고 서있는 기계설비들을 하루빨리 정비복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공장을 떠나시였다.
공장수해복구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을 때인 9월 24일 주석께서는 또다시 세번째로 이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주석께서는 로력문제, 수송문제, 후방사업문제 등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해결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있던 겨울나이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깨우쳐주시였다.
또한 공장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모두 알아보시고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한달에 무려 3차례나 찾아오시여 수해복구의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세심히 보살펴주신 김일성주석의 령도가 있어 이 공장은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수해의 흔적을 완전히 가시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