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 세기에 아시아인민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재난을 들씌운 전쟁범죄로 하여 세계의 규탄대상이 되였던 일본이 오늘 또다시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환거리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것은 일본에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을 노린 군국주의부활책동이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재침준비완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의 군사력증강과 《자위대》의 해외진출의 적극화는 아시아에서 평화를 엄중히 위협, 파괴하고 새로운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범죄행위이다.
일본의 정치가 우경화, 군국화에로 기울어지고있는것이 또한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일본반동들이 아시아나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계인물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의무화, 정례화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일본사회에 군국주의를 고취하여 아시아재침의 사상적지반을 닦으려는 위험한 행위이다.
일본이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공헌》을 입버릇처럼 외우면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 자리를 엿보고있는것도 군국화책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목적을 달성하는데서 우리 나라를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삼고있다.그들은 우리의 그 무슨 《위협》을 구실로 저들의 무력증강과 군사대국화책동을 다그치고 기회를 엿보다가 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리려 하고있다.
오늘 일본당국은 독도뿐아니라 주변나라들의 땅까지 저들의것이라고 우겨대며 력사교과서들에 외곡서술하도록 강요하고있다.이것은 일본의 령토팽창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패전후 《평화국가》의 가면을 쓰고 재침준비를 다그쳐온 일본군국주의괴물은 드디여 꼬리를 드러내고 사납게 기승을 부리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이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