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55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사적함선을 돌아보시였다.
이 함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70년 5월 24일 친히 오르시여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력사적인 함이다.
그이께서는 잊을수 없는 력사의 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함의 보존관리를 잘한데 대하여 치하하시고 주체적인 해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과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전투근무를 경각성있게 수행하고있으며 모든 지휘성원들이 높은 함운용술과 지휘능력을 소유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해병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이 해병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준데 대해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에서 정장으로 복무하는 최정수를 만나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