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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총리 적도기네 수상에게 취임축전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80(1991)년 8월 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였다.

이 로작은 조국통일의 주체인 7천만 조선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려는 김일성주석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주석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대단결사상과 리론,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근본원칙, 그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온 민족이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할데 대한 문제,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북과 남, 해외동포들사이에 접촉과 래왕을 많이 하고 대화를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전민족적인 련대성을 강화하고 조직적인 련합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 등과 관련한 로작의 사상리론들은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해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과 남, 해외의 애국력량을 민족대통일전선에 묶어세워 거족적으로 발전하여온 1990년대의 조국통일운동은 로작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6.15통일시대에 와서 로작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더욱더 힘있게 과시되였다.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아로새겨진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민족끼리의 위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였으며 삼천리강토에 화해와 단합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쳤다.

평양과 서울, 백두산과 금강산, 개성과 광주, 부산과 대구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진 《우리는 하나다》의 함성은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시위이다.

공명정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여 민족대단결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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