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관심속에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의 날이 다가오고있다.
지난 기간 조선의 체육인들은 여러차례의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수십개의 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여러 종목들에서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주체61(1972)년 제20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조선선수들은 5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
특히 소구경보총사격경기에 출전한 4.25국방체육단의 리호준선수는 결승경기에서 올림픽 및 세계기록을 깨뜨리고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조선의 첫 올림픽경기대회 우승자가 되였다.
제2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압록강체육단의 구영조선수가 권투경기 결승전에서 미국선수를 완전넘어뜨리기로 타승하고 《현대권투의 표본》을 창조하였다.
1992년 8월 에스빠냐의 바르쎌로나에서 진행된 제25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4개의 금메달과 5개의 동메달을 따냈다.
자유형레스링 52㎏급 결승경기에서 리학선선수는 세계적인 전적을 가지고있는 미국선수를 8대 1로, 자유형레스링 48㎏급결승경기에서 김일선수는 남조선선수를 4대 1로 타승하였으며 배길수선수는 남자체조안마운동경기에서 최고점수인 9.925점을 받았다.
특히 권투결승경기에 유일한 아시아선수로 출전한 최철수선수는 51㎏급결승경기에서 꾸바선수를 12대 2로 이겼다.
1996년 미국의 애틀란타에서 진행된 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도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쟁취하였다.
16살의 어린 나이에 맞다든 적수들을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계순희선수는 80여차례의 경기에서 우승을 기록한 일본선수를 꺾고 《세계녀자유술계를 놀래운 경이적인 인물》로 이름을 떨치였다.
또한 압록강체육단의 김일선수는 1994년 유럽자유형레스링선수권을 쟁취한 아르메니야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세계최강자라는 평판대로 훌륭한 경기기술을 보여주고 올림픽경기대회 2중우승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지금 조선의 체육인들은 8월에 있게 될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어머니조국에 기쁨드릴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