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에 즈음하여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영웅적조선인민은 날강도 미제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땅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조선사람의 존엄과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무장투쟁에 이어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떨치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뜨려버리고 반제반미투쟁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전승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에 의하여 반제반미투쟁사에 새로운 승리의 장을 아로새기며 세기를 이어 오늘도 계승되고있다.
지금 미국은 조선전쟁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고 미쳐날뛰고있으며 친미반통일분렬주의자인 리명박괴뢰도당은 외세와 한짝이 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로골화하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가로막는 미국의 대규모무력증강과 무모한 전쟁책동,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일당의 대결소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려야 한다.
재중조선인들은 제2의 조선전쟁을 추구하는 리명박패당의 친미사대매국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