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녀평등권법령발포 62돐에 즈음하여 녀맹원들의 민족체육유희오락경기와 민속음식품평회가 30일 대성산유원지에서 진행되였다.
로성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체적인 녀성해방강령이 발포된 뜻깊은 날을 맞이한 녀성들의 기쁨과 행복이 온 유원지에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된 민족체육유희오락경기에서 녀맹원들은 윷놀이, 그네뛰기, 바줄당기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승부를 겨루었다.
이어 민속음식품평회가 있었다.
품평회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조선민족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여온 녀성들의 알뜰한 솜씨를 보여주는 갖가지 음식들이 출품되였다.
국수, 장아찌 등은 조상전래로 우리 인민들이 즐겨먹던 전통음식의 고유한 맛과 속성을 특색있게 살린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