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7월 31일기사 목록
녀성들에 대한 사랑의 법령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5(1946)년 7월 30일 조선에서는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녀성들에 대한 사랑의 법령이 태여났다.

당시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으로 발포된 이 법령에는 중세기적봉건관계의 유습과 녀성인권유린의 페해를 금지하고 녀성들을 과거의 정치, 경제, 문화 및 가정생활의 불평등으로부터 완전히 해방시킬데 대한 내용들이 법적으로 규정되여있다.

남녀평등의 권리를 합법화한 독자적인 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조선녀성들은 오랜 세월 자신들을 괴롭혀온 봉건의 질곡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릴수있게 되였다.

62번째로 이날을 맞는 조선인민은 이땅우에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새 화원을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지위와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인민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그 어디라도 다 찾아가신 그이께서는 녀성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며 가정부인들이 이렇게 나와 일하니 사회주의건설자가 되여 좋고 수입이 늘어나 생활수준이 높아지니 좋으며 아이들을 탁아소에 보내니 좋지 않은가고 기뻐하시였다.

그이의 사랑의 품에서 지난날 머슴군, 아이보개로 천대받던 조선녀성들이 당과 국가의 어엿한 일군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영웅으로, 공로있는 위훈자들로 자라날수 있었다.

남녀평등권법령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더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는 혁명을 위해 할 일도 많지만 녀성들을 아름답게 가꿔주는데서는 아낄것이 없다고 하시며 녀성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기울이시였다.

《봄향기》화장품과 사랑의 약크림, 조선치마저고리감과 코스모스머리빈침에 깃든 이야기들은 다 녀성들에 대한 그이의 크나큰 은정과 더불어 꽃펴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다.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손길아래 자라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선군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고있기에 조선혁명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며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앞날은 반드시 밝아올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