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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실용주의》는 반민족적인 대결론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도가 제아무리 《실용주의》를 미화하며 요란히 떠들어도 그따위 궤변으로써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하는 애국애족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짓밟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금 남조선에 《우리 민족끼리》를 전면부정하는 동족대결론이 나타나 민심을 어지럽히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다름아닌 리명박패당이 그 무슨 《통치철학》으로 내세운 《실용주의》이라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리명박역도가 내든 《실용주의》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전면부정하는 대결론이다. 그것은 역도가 《실용》의 간판밑에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가 아니라 국가간의 관계로 다루려고 꾀하고있는데서 명백히 립증되고있다.

북남관계는 외세에 의해 일시적으로 갈라진 동족사이에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특수한 관계이다.그런데 리명박일당은 북남관계를 국가간의 관계처럼 내세우면서 그에 반동적인 《실용주의》를 적용하려 하고있다.리명박역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 《통일부》를 없애고 그 기능을 《외교통상부》에 넘기려 한것은 북남관계를 국가간의 관계로 만들려는 역도의 《실용주의》정책의 가장 대표적인 실례였다.리명박일당이 반민족적인 《실용주의》를 계속 고집할 경우 북남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대결이 격화되는것은 절대로 피할수 없다.바로 여기에 리명박역도가 들고나온 《실용주의》의 반민족적성격과 위험성이 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안아온 이 모든 현실을 뒤집어엎으려는 리명박역도의 반통일무기가 바로 《실용주의》이다.역도가 《실용주의》에 기초하여 들고나온 《비핵, 개방, 3,000》은 북과 남이 대화하고 협력하자는것이 아니라 대결하고 전쟁을 하자는 극히 반민족적인 정책이다.

《실용주의》야말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부정하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인 대결론이다.

리명박패당이 《실용주의》를 떠들며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발악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짓이다.《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진리로 간직하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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