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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186)
   장맛에 깃든 사랑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10월 어느날 함흥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다.

생산공정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장이 향기롭고 감칠맛이 있다는데 일군들에게 어서 맛을 보고 평가하자고 이르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이 장맛을 보고 맛이 정말 좋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저장탕크에 있는 장의 맛을 보자고하시며 그래야 진짜장맛을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공장에서는 어떻게 하나 생산을 늘여 인민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만 해주어도 큰것으로 여기고 장의 질문제에 대하여서는 관심을 두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헤아려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생산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장의 질을 높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장의 질문제 하나를 놓고도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머리를 숙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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