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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단체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해주신 11돐에 즈음하여 21일 체스꼬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1돐에 즈음하여 단체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현실적조건에 맞게 하루빨리 조선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밝혀주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통일의 기치이며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갈망하는 조선인민의 념원은 미제국주의가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실현될수 없다.

조선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고 남조선으로부터 자기의 무력을 철수해야 한다.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은 미국에 대한 사대굴종행위와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책동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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