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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7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4.25문화회관, 평양체육관 광장을 비롯한 수도 평양의 무도회장들에서 청년학생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천만군민이 끝없는 흠모의 환호성을 터치던 그날의 환희에 넘쳐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영웅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업적을 빛내여갈 청년학생들의 열정의 분출인양 《우리의 7.27》, 《붉은 꽃을 드렸네》 등의 노래가 련이어 무도회장들을 진감하였다.

무도회장들에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반제반미대결전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희세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안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청춘의 자랑》,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흘라리》,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전선에서 만나자》, 《병사들아 영웅이 되자》의 노래와 함께 경축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였다.

이날 평성시, 함흥시, 강계시를 비롯한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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