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전승절에 즈음한 론설에서 지난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당한 참패는 달리 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력사의 흐름을 똑바로 판별하고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는 조선인민의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에 의해 산산이 깨여져나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이 저들의 위력을 시위하고 사회주의력량을 제압할 목적으로 벌린 야심적인 침략전쟁, 특대형국가테로행위였다.
미제는 세계대전도 치를만 한 막대한 무력을 조선전쟁에 투입하였지만 패전을 면할수 없었다.미제침략자들을 모조리 족쳐버리고 사랑하는 조국을 기어이 사수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높은 정신력과 불굴의 의지앞에서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는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미제는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저렬하기때문에 조선전쟁에서 패하였다.
오늘 미국정계에는 아직도 힘만능주의에 사로잡혀 강권을 휘두르려고 하는 세력이 있다.그들은 조선에서 또다시 새로운 전쟁이 터지기를 바라며 또 그렇게 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심각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미제의 발광적인 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왔다.
우리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지난 전쟁시기와는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전체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로 뭉친 우리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