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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선군령도따라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을 맞으며 《당의 선군령도따라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전백승은 우리 조국의 존엄의 상징이며 선군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공화국은 60성상 자기의 기폭에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으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전승 55돐은 반제투쟁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군력과 강성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대를 이어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여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이 전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것을 판가리하는 참으로 준엄한 전쟁이였다. 미제는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려고 15개 추종국가군대까지 동원한 방대한 병력을 조선전선에 들이밀었다.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야수적인 살륙만행은 세계전쟁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생결단의 정신,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함으로써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고 조국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뜨려버리고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은 세계사적사변이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은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신 영웅의 나라, 영웅적인민으로 온 세상에 존엄떨치게 되였다.위대한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고있고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만 강하면 그 어떤 강적과 싸워도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준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사상,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일찌기 혁명이자 총대이고 총대이자 혁명의 승리이라는 진리를 투쟁의 신조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무장대오를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당과 국가를 창건하기에 앞서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에도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자위적인 국방공업을 창설하는데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마련하여주신 자위적인 군사적토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세계를 격동시킨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 뛰여난 군사전법의 승리이다.

일찌기 10대에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고 미쳐날뛰는 강도 일제와 전면대결을 선포하시고 백두의 기상과 신출귀몰하는 유격전법으로 원쑤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신 전설적명장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쳐부시고 기어이 승리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강의한 의지는 전화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세계전쟁사는 아직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우리 수령님처럼 담이 크고 배짱이 드센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고 혁명적락관주의의 최고화신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군사적예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전쟁초기부터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미제침략자들을 헤여날수 없는 수세에 몰아넣을수 있게 한 필승의 보검이였다. 적의 불의의 침공을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좌절시키는 대담한 작전, 전전선에서의 련속타격과 포위섬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제2전선의 형성,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략전술적방침들과 전법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지형과 실정에 맞는 새롭고 독창적인것이였다.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제국주의강적을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단결의 승리, 사생결단의 정신력의 승리였다.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불비쏟아지는 전선과 후방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병사들을 위하여 화선휴양소를 내오도록 하시고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신것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베푸신 뜨거운 어버이사랑은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와 원쑤격멸의 의지가 활화산처럼 용솟음치게 하였다.최고사령부를 끝까지 따르고 목숨바쳐 옹위하겠다는 철석의 의지,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을 빼앗으려는 원쑤들과 사생결단하겠다는 비장한 각오, 이것이 조국의 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사수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세계인민들에게 허장성세하는 제국주의의 말로를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싸운다면 얼마든지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 가렬한 3년간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민족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두번다시 구원하시고 공화국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전도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러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백승의 전통을 창조한 영웅적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왔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로정을 백승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오신 천출명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가 《푸에블로》호사건과 《판문점사건》과 같은 엄중한 군사적도발로 우리 나라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갈 때마다 철의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군사적지략으로 적들의 기를 꺾어버리고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시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분쇄하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에 빛날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를 펼쳐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인 선군정치방식을 내놓으시고 반제반미대결전의 새로운 승리의 시대를 펼쳐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10여년간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것은 불멸의 민족사적공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가 백승의 전통을 이어받은 사상과 신념의 강군,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대한 선군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온 나라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이 차넘치고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백두의 천출명장들을 모시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영웅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온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영광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고 반제투쟁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난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며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존엄있고 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백승의 전통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선군의 길로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백승의 전통에는 선군의 길만이 영원한 승리의 길, 번영의 길이라는 고귀한 혁명의 진리가 담겨져있으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이 어려있다. 제국주의자들과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며 조국과 혁명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의 길에서 마련하신 백승의 전통보다 더 귀중한 혁명적재부는 없다. 백전백승은 희생을 동반하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이룩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마나 준엄한 길을 걸으시며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는가를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모든 고귀한 전취물들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며 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선군은 우리 시대 반제투쟁의 백승의 보검이며 조국번영의 영원한 기치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위대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전승업적이 세기를 이어 빛나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지고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우리 선군혁명의 력사는 수령결사옹위로 백승을 떨쳐온 력사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우리 혁명대오에 차넘치던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사상정신적재보로 여기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강력한 국방력은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의 상징이며 부강번영의 근본담보이다. 군력강화를 강성대국건설의 기본전략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력은 곧 인민군대의 위력이다.

인민군대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 전군이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억세게 준비된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일당백》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사상이 투철하고 신념이 강하며 주체전법에 정통한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언제나 견결한 반제투쟁정신과 높은 대적관념을 지니고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함으로써 침략의 무리가 덤벼든다면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전승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군사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력강화에 필요한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군민일치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원민, 원군미풍을 활짝 꽃피움으로써 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대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처럼 귀중하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세가 어떻게 변해도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으며 적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전화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에게 백전백승은 간고한 투쟁과 값높은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진다는것을 똑똑히 인식시켜 누구나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계급적원쑤들과 용감하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제계급교양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리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우리 혁명의 지나온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백절불굴의 정신력, 영웅적투쟁기풍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가까운 앞날에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빛나게 실현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주체의 사상론을 튼튼히 틀어쥐고 일대 사상공세를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총진격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고 일터마다에서 선군시대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하던 영웅적투쟁정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선군시대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선행부문과 기초공업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빨리 발전시키며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이 최대한 은이 나게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내부예비를 적극 동원하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미제를 때려부신 승리자의 기세로 전후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1950년대처럼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다시한번 높이 떨쳐야 한다. 그리하여 누구나 어머니조국에 바치는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승리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는 더욱더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승리의 길이며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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