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 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전시공로자들, 인민군후방가족들, 원군미풍공로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미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군사, 정치, 도덕적패배를 안기고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쟁취한 위대한 승리는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미제국주의가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았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을뿐아니라 세계적범위에서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펼쳐놓았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2년도 못되여 미제가 강요한 준엄한 전쟁의 시련을 겪었지만 그 어떤 침략세력도 물리칠수 있는 나라의 방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100여년의 침략전쟁사를 가진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침략세력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긴것은 희세의 전설적위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적신념과 무비의 담력,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의 자랑찬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내놓으신 독창적인 군사리론들과 전법들을 현대전의 요구와 전쟁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심으로써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우월성에 기초한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시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의 전행정에 구현하신 전략전술과 전법들은 세계전쟁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새롭고 독창적인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전법이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가 전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침략자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정치군사적패배를 안기며 전투마다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혁혁한 전과를 이룩한것은 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마다 독창적인 군사원리를 능숙히 활용하시며 제국주의자들의 《무기만능론》을 짓부시고 반제혁명전쟁의 참다운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무비의 지략, 탁월한 령군술의 위력과 불패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언제나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변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뒤따르는 불비속을 헤치시고 서울과 수안보, 전선동부를 비롯하여 여러차례 최전선에 나가시여 인민군부대들의 작전과 전투들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지략과 무적의 담력을 안겨주심으로써 적들의 모험적인 기도를 걸음마다 짓부시고 전쟁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한 정신적기둥, 단결의 중심이시였으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바치시는 헌신적로고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전선과 후방에서 불사신의 용맹을 떨칠수 있게 한 영웅성의 근본원천이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높이 발휘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특출한 사상정신적풍모이며 이 무한대한 사상정신적힘은 오늘도 반제반미대결전의 승리를 위한 최강의 무기로 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정의의 전쟁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하였으며 중국인민은 지원군을 보내여 우리를 피로써 도와주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
우리 인민이 쟁취한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는 반제혁명전쟁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현대적무기나 기술의 우세에 있는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있으며 비록 작은 나라 인민이라할지라도 자기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단결하여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과의 대결에서도 백전백승할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겹쳐들었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여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하신것은 우리 혁명발전과 반제반미투쟁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지키는가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는가 하는 준엄한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로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 혁명의 운명을 구원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시였다.
오랜 세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있는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갈망하여 온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빛나게 실현되여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고 부강조국건설과 반제반미대결전의 승리를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보고자는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하여 오늘의 선군시대를 반제반미대결전의 새로운 승리의 시대, 공화국의 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로 빛내여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미국의 호전세력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리지 않고 우리를 반대하는 남조선,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구축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도발적인 무력증강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날로 긴장시키고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집권세력과 군부호전광들은 미국에 추종하여 자주, 통일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면서 최신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지어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선제타격》망발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불질에는 불벼락으로 맞받아나가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전통적인 대응방식이며 고유한 전투적기질이다.
만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결을 일삼으며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다진 군사적잠재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침략자들에게 지난 조선전쟁때와는 대비할수 없는 천백배의 심대한 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며 반미대결전을 선군조선의 최후승리로 총결산할것이다.
일본반동들도 우리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초래할 파멸적인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의 정당한 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