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전집》 제74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70(1981)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 결론, 담화 등 4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전집에는 주석께서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세계자주화위업을 다그치기 위하여 내놓으신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 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그이께서는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가 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로 나선 새로운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근로단체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또고공화국 대통령과 한 담화》, 《아프리카나라들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자주성을 견지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천명되여있다.
그이께서는 로작들에서 온 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미제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며 통일된 조선이 자주적이며 중립적인 나라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로작들에는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이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데 대한 문제, 새 세계대전을 막고 세계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모든 나라들이 자주성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인민대학습당을 온 사회의 인테리화의 중심기지로 잘 꾸리며 총련을 주체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