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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흐스딴고통련 위원장 리명박정부의 반통일적행위를 규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강순호 까자흐스딴고통련 위원장이 20일 《리명박보수패당은 력사의 흐름을 막을수 없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대결과 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역도의 죄행을 규탄하였다.

리명박패당이 6.15민족통일대회와 북남청년학생단체대표자회의에 참가하려던 통일운동단체, 청년단체 대표들의 앞길을 가로막았으며 6.15공동선언발표 8돐기념 민족통일대회때에는 대표들의 연설문과 공동문건에서 북을 찬양하거나 선전하는 내용을 삭제하도록 압력을 가한데 대해 담화는 언급하였다.

담화는 또한 역도패당이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론》을 공공연히 제창하며 장거리미싸일들과 《F-15K》전투기, 《글로벌 호크》무인정찰기를 비롯한 각종 최신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지금까지 4개월기간에만도 무려 30여차례의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민족앞에 불행과 비극만을 몰아오는 희세의 매국역적이며 북남관계와 통일을 가로막는 암적존재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이 반통일적행위를 계속 일삼는다면 시대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까자흐스딴고통련 일군들과 모든 동포들은 남조선각지에서 전개되는 초불투쟁과 발맞추어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적대결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더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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