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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원들의 전승절경축무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절에 즈음하여 녀맹원들의 경축무대 《백두의 선군령장 높이 모시여 승리의 7.27은 영원하리라》가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무대에는 설화와 합창 《우리의 7.27》, 대화시 《백두령장의 담력》, 4중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2중창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강철의 의지와 담력을 지니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 조선녀성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와 랑만에 넘친 생활모습을 진실하게 형상한 전시가요련곡 《샘물터에서》, 《아무도 몰라》, 《우리님 영웅되셨네》, 3중창이야기 《예쁜이》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독창 《말하라 선군길아》, 노래련곡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정일봉의 우뢰소리》를 비롯한 종목들도 무대에 펼쳐졌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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