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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 예술공연과 음악회 진행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경축 전국로병들의 예술공연이 24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양형섭, 김중린 등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합창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린 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전승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훈장, 메달들이 빛나는 군복차림으로 출연한 로병들은 조선군대와 인민이 전화의 나날에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 불굴의 기상을 남성중창, 남성소합창, 남성독창, 남성3중창과 녀성중창 등 여러 종목들에 담아 훌륭히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북제창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시와 노래 《축복받은 나의 삶》, 녀성독창《선군의 나의 조국아》등의 종목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업적을 열렬히 구가하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음악회가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는 수령옹위, 조국수호의 노래 높이 부르며 전승의 력사를 창조한 1950년대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인민들처럼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쌀로써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해갈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잘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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