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베료즈까》무용단의 공연이 강원도 원산에서 진행되고있다.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안고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노래와 춤 《베료즈까》, 《모스크바교외의 밤》, 혼성군무 《조국보위자들을 추모하여》, 《회전말》, 남성군무 《익살군들》, 녀성4인무 《수건춤》 등 여러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랑만적인 생활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혁명가극 《밀림아 이야기하라》중에서 《꽃늪가》를 노래와 춤으로 인상깊게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조선노래 《조선의 장군》 합창으로 끝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