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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 행사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에 즈음하여 19일과 20일 방글라데슈, 스위스에서는 경축집회가, 뽈스까에서는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과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은 군사기술적우세를 믿고 거만하게 날뛰는 미제를 전군, 전민의 정치사상적우월성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전법으로 쳐부시고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한다면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의 일심단결과 강력한 군력앞에 적들은 또다시 쓰디쓴 참패를 당할것이며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범한 지략과 탁월한 령군술로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빛나게 수호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이 승리는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자주와 독립을 위하여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반대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빛나는 모범으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뽈스까인민군동맹 위원장 로만 오르쉡스끼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좌담회에서 조선인민이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있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판가리싸움에 떨쳐나선다면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다는 진리를 실증해주었다고 말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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