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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 미국의 독도명칭변경처사를 단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공식지도에서 《독도》라는 지명을 삭제하고 제멋대로 이름을 바꾸려는 미국 국회도서관의 부당한 처사와 관련하여 최근 미국관계당국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단체는 편지에서 미국 국회도서관이 독도명칭을 변경하려는것은 일본정부의 외곡된 주장을 비호하는 처사이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일본당국이 저지르고있는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력사외곡이 국제사회에서 강력한 규탄을 받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단체는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임을 의미하는 《독도》라는 명칭이 다른 이름으로 바뀌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윤길상은 재미동포들이 힘을 합쳐 미국의 독도명칭변경기도를 저지시키기 위해 항의편지보내기운동을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재미동포들은 21일 독도보존 아메리카주위원회를 결성하고 미국정부와 국회, 유엔 등을 상대로 독도가 조선민족의 령토라는것을 알리는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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