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와 고산진혁명사적지, 향하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0(1951)년 1월부터 주체42(1953)년 7월까지 이곳에 자리잡은 최고사령부에 계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세상에 떨치신 성스러운 곳이다.
사적지에는 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시고 사진을 찍으신 곳과 최고사령부지휘처와 작전실을 비롯한 사적건물들,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과 담화하신 곳 등이 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주체39(1950)년 11월과 12월 반공격을 위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고산진혁명사적지에는 서문거리혁명사적지, 림성골혁명사적지, 구절골혁명사적지, 별오혁명사적지, 오류골혁명사적지가 포함되여있다.
이 사적지는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반공격작전과 미제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할 새로운 전략전술적방침을 구상하시였으며 인민군군인들의 대공전투를 지휘하시고 주변인민들과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주석의 위인상에 대하여 전하고있다.
향하혁명사적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조직지도하시여 전당, 전군, 전민을 전쟁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든 곳이다.
주석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 이곳에 오시여 자그마한 동기와집에 자리를 정하시고 밤을 지새우시며 전원회의준비를 하시였고 여러날동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참관자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활한 전략전술, 비범한 령도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시여 20세기의 위대한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김일성주석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사적지들을 돌아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총대를 높이 추켜들고 주석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