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반 《정부》투쟁의 불길은 외세와 매국노들에 의해 강요당하는 민족적치욕과 고통을 끝장내고 자주적민족,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참된 권리와 존엄을 누리려는 인민들의 강렬한 지향과 굳센 의지의 뚜렷한 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성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는 더없이 정당하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성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이 실현되자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체제가 끝장나야 한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의 력사는 벌써 60여년을 헤아린다.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외세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주성을 실현하고있는 때에 남조선인민들이 아직도 미국의 지배와 간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치욕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소고기시장개방사태는 남조선인민들에게 무조건적인 순종과 굴복을 강요하는 미국의 오만성과 전횡의 산물인 동시에 리명박패당의 매국반역정책의 필연적귀결이다. 초보적인 민족적량심도, 털끝만 한 자존심도 없는 식민지주구를 앞세운 미국이 오늘은 소고기시장개방을 강요하였지만 앞으로 더 큰 불행과 고통을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울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리명박일당이 제아무리 파쑈폭압의 광풍을 일구면서 력사의 시계바늘을 되돌리려고 미친듯이 발악해도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자주정치, 민주정치를 실현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정의는 자주성을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편에 서있으며 그들의 정당한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