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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협력과 교류의 강화는 새 세기 발전의 절실한 요구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오늘의 현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경제를 발전시킨다는것은 현대적과학기술이 안받침되고있는 생산토대를 꾸리고 상품생산과 그 질을 국제경쟁력을 가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그것을 합리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중요한 방도는 남남협조이라고 주장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이 경제적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그 범위와 수준을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리는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생산현대화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새 세기 경제발전을 위해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문제의 하나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협력과 교류를 적극 발전시킨다면 제국주의자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생산설비현대화를 추진시킬수 있다.

과학기술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실현하는데서 가장 중시해야 할 문제의 하나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원개발과 리용에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자기 나라에 없거나 부족한것을 투자를 적게 들이고 해결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진심으로 도와주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발전도상나라들을 얽어매놓고 착취와 략탈을 더욱 강화하자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속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를 바라는것은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나라의 운명을 망치게 하는 길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새로운 높은 요구, 발전목표를 제기하고 창조적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발전도상나라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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