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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 담화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21일 《천출명장을 모신 영웅적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인류가 낳은 전설적위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희세의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조선인민이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를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한것은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승리의 력사는 오늘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50여년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해왔으며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전쟁연습에 광분하여왔다고 규탄하였다.

담화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이 있는 한 공화국은 금성철벽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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