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이며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의 반신동상이 평양의 통일거리에 건립되였다.
반신동상은 《조국통일상》 금메달이 부각되여있는 화강석대돌우에 34년간의 옥중고초가 슴배여있는 수인복차림으로 철쇄에 묶인 두 주먹을 억세게 틀어쥐고있는 리인모의 모습을 형상하였다.
그의 반신동상이 세워진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친 혁명전사에게 값높은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는 또 하나의 크나큰 은정으로 된다.
제막식이 2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양형섭, 김기남 등과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비전향장기수들, 리인모의 가족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반신동상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성, 중앙기관, 사회단체,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기업소, 농장, 학교, 비전향장기수들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반신동상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리인모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양형섭은 제막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굽히지 않고 싸운 리인모를 위해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한없는 사랑과 극진한 보살피심이 있어 남녘의 감옥에서 숨쉬는 화석으로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던 리인모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14년간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린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