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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참가 조선선수들-10여종목 60여명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8월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체육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정해만의 말에 의하면 조선에서는 10여개 종목에 6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세계녀자축구명수 리금숙을 주장으로 하는 조선녀자축구팀은 주체96(2007)년에 진행된 올림픽참가자격을 위한 아시아지역 녀자축구경기에서 오스트랄리아, 중국대북, 중국홍콩팀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누르고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 출전하게 되였다.

《김일성상》수상자이며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4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인 계순희와 모란봉체육단의 안금애는 2007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각각 1등과 3등을 하고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4.25체육단의 차금철(력기), 차광수(레스링), 기관차체육단의 임용수(력기), 압록강체육단의 박현숙(력기)을 비롯한 선수들은 2007년 세계남자력기선수권대회와 2008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고 세계체육명수들과 대전하게 되였다.

이 밖에도 4.25국방체육단의 권은실, 김정수, 류명연, 박정란, 조영숙, 압록강국방체육단의 손혜영, 평양시체육단의 김성국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이번 경기대회 활쏘기, 사격, 권투, 탁구, 마라손.체조, 수영(물에 뛰여들기, 수중발레)종목들에 참가하게 되였다.

지금 이들모두는 우리 식의 경기원칙과 경기방법을 구현하여 경기마다에서 높은 성적을 쟁취함으로써 공화국의 영예를 떨칠 신심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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