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대사령 동아시아담당 조사관이 18일 서울의 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투쟁에 대한 괴뢰경찰의 폭력행위와 관련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지난 2주일동안 자신이 직접 초불집회현장에 나가보고 시위참가자들과 폭력진압에 동원되였던 전투경찰들의 증언을 통해 경찰의 인권침해행위를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이 평화적인 초불시위참가자들에게 과도한 무력을 행사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경찰이 시민사회활동가들을 탄압하고 체포구금한 사람들에게 비인간적인 형벌을 가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른바 《초불집회배후론》과 관련하여 그는 초불집회의 배후는 없으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지에 의해 집회에 참가하였다는것이 명백하게 느껴졌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남조선《정부》가 경찰의 인권침해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하며 경찰폭력에 의한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대책을 마련할것을 요구하였다.
국제대사령이 이번 조사결과와 함께 추가조사를 통해 보고서를 작성하여 전세계에 배포하고 국제인권기구에서 남조선경찰의 인권침해에 대한 여론을 조성하는 활동을 벌릴것이라고 그는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