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5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가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문건에 조인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었다.
그러나 아직도 협정체결당사자들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다.
미제는 여전히 수많은 군사장비들과 무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있으며 《키 리졸브》, 《독수리》와 같은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하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서 무력증강책동을 그만두고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 또한 주체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길만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미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조선에 대한 위협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끝)